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사고 (문단 편집) == 사상자 == *'''소망유치원(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6길 16)[* 문정동 30-16. 소망유치원은 이 건물 2층에 있었다. 사건 이후에도 이 건물 자체는 남아 있고 상가로 활용되고 있으며 건물 외벽에 소망유치원 간판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다.]''' *'''사망자''' *구성욱, 권형수, 김도현[* 사고 이후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난 전 여자 하키 국가대표인 [[김순덕]] 씨의 아들.], 배한슬, 김재우, 오영종, 이재혁, 이형민, 정선교(7, 남) *강찬영, 고가현&고나현[* 이 둘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설립자이자 현 대표인 고석 씨의 딸인 일란성 쌍둥이 자매로, 둘의 생일인 7월 3일을 '''불과 사흘 앞두고''' 참변을 당하고 말았다.], 김세라, 류연수, 천수영, 최송이[* 원래는 여름캠프 참가를 희망하지 않았던 원생이었으나(송이 양의 어머니 또한 아이가 감기에 걸렸다면서 캠프 참가를 만류했다)로 아버지의 '''"감기 따윈 가서 뛰놀면 낫는다"'''는 말로 인해 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참변을 당했다.][* 송이 양의 아버지는 해당 사고 이후 '''"어린 딸을 사지로 보낸 것에 대해 그저 용서를 구하는 것을 되풀이 할 뿐, 어찌하면 좋을 지 모르겠다"'''며 울먹이기도 했다.], 허수나, 황소희(7, 여) *'''부상자''' *김이현(6, 여), 박유정(7, 여) *김태천(34, 남)[* 1965년생. 천경자 원장의 남편으로, 당시 [[국가정보원]] 서울지부에서 24시간 근무 후 이틀을 쉬는 경비원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비번날이었던 사고 당일 인솔 교사들의 회포를 풀기 위해 [[맥주]]하고 [[소주]], [[삼겹살]], [[수박]] 등을 사들고 찾아갔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. 따라서 김 씨는 사고 당시 인솔 교사들에게 술자리를 제공하여 물의를 빚는 바람에 국가정보원 측으로부터 7월 2일 부로 사직 처리되고 말았다. 참으로 기가 막히고 낮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. 이후 근황은 불명.] *'''부천 이월드 영어학원''' *김혜지(6, 여)[* 2층에서 유일하게 희생된 원생. 해당 학원 측에서는 화재 당시 방 안에 있던 모든 원생들을 깨워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고 발언했으며 이 중 김혜지 양이 대피하면서 소지품인 가방을 두고 나왔던 사실을 떠올려 다시 가져오려고 223호로 돌아갔다가 불길에 휩싸여 변을 당했을 것이라고 진술했다.][* 피해 원생의 부모는 주변 아이들과 곧 잘 어울리며 붙임성 있고 다부진 성격에 집안의 웃음꽃이나 다름없던 막내 딸인 혜지 양의 사고 소식을 접한 충격과 슬픔 및 시종일관 변명을 거듭하며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던 이월드 학원 관계자들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.] 사망자 어린이들은 [[1999년]] 당시 만 5세~6세로[* 1993~1994년생] [[2023년]] 현재 생존해 있었다면 만 29세~30세가 되었을것. *'''기타''' *김영재(38, 마도초등학교 교사) *박지현(23, 여·수련원 강사) *채덕윤(26), 서태용(21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